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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강물처럼/♬ The world of NewAge ♬

Ronan Hardiman - 1. Far Away


 
Praha(프라하)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는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멜로디에서
비극적인 사랑 아픔을 표현하는 격정적인 오케스트레이션까지,
프라하의 음악은 음악적인 스케일면에서나 다양성에서

기존의 뉴에이지 음악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의 음악은 더 할 수 없는 깊이가 있다.”


 
-`크릴 우만스키(Krilly Umansky)' 세계적인 레코딩 디렉터-
 
 
 
인생은 삶의 여행길,,

잠깐 찰라간의 時空이 허전한 때도 많았답니다.


나이 들면서 지금 이 순간을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말과 행동의 삶이
나 그리고 우리에게 행복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오늘이 아니 지금 이 순간이 힘들어도
잠시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함을 알았습니다.

먼 옛날의 추억도, 아직 남은 내일도
그 때 그 때의 순간들로 엮어졌고 엮어지는 것
우리 함께 아름다운 시간과 공간을 나누고,
풍요로운 여행길 되기를 희망하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