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s summer snow in the deep blue sea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not to change forever
We could feel it deep in our heart
Today is over
with a million tears
Still everyone has a wish to live
And destiny
to meet you again
I feel a pain I can hardly stand
All I can do
is loving you
I try to touch, but it fades away
It must be a dream I will never get
Just like my love
that's crying for you
만져보려 하지만, 벌써 사라져버리네요.
절대 이뤄질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어요.
그런 것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 맘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을텐데.
수천개의 눈물방울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은 끝나버리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살길 바라죠.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되리라는
운명도 믿어요.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느껴져요.
내가 할 수 있는일이라곤
당신을 사랑하는 일뿐인데..
만지려 하면 사라져버리죠.
이룰 수 없는 꿈일런지도 몰라요.
마치 내 사랑처럼,
그렇게 당신을 위해 울고 있네요.
Sissel 의 본명은 시셀 슈샤바 (Sissel Kirkjebo)이다. 노르웨이어로 '교회의 언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1969년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의 여신이라 불리우는 "엔야"가 가끔 민족언어인 게일어로 노래를 불러 전통음악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다면, 지젤은 노르웨이 전통 민요인 "EDVARD GRIEG"를 구사하면서 민족적인 성향을 지키고,
뮤지컬, 팝, 째즈, 가스펠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음악을 토대로 자신의 영역을 꾸준히 지키는가수다
청아하며 맑고 투명한, 영혼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듯 한 그녀의 목소리.......그녀의 풍부한 감성과 탁월한 창법, 개성적 가능성은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의 레퍼터리 범위는 노르웨이의 EDVARD GRIEG의 음악에서부터 뮤지컬노래들,가스펠, 팝 뮤직까지 아주 다양하다고 한다.
깊고 푸른 바다에 내리는 한여름의 눈....
만져 보려하면 멀리 사라져버리는 안타까움....
사랑에 우는 한 여인의 애틋한 연정.....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가진 노르웨이 출신인
Sissel의 목소리와 플루트의 달인 쟝피르의 연주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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