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수자작시 어머님 귀수 2011. 2. 23. 09:27 어머님 귀수 / 황 하 영 어머님의 반짝이 는 두 눈동자 다시 볼 수 있다면 내가 흐느껴 울 때면 어머님 의 그 부드러운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들을 수 가 있다면 힘들어 하는 내 마음을 안아 주실 텐데 그런 어머님은 아실까 마음의 평화를 늘 애서 왔건만 나의 진정한 평화 는 없었다. 어머님이 돌아 가셔기 때문이다. 그런 어머님이 멀리 계시다고 생각지 않아요 난 어머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 내 마음속에 당신은 여전히 살아 게시는 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사랑 음악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귀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지기 2 (0) 2011.02.23 꽃별 내리는 밤 (0) 2011.02.23 우리사랑 (0) 2011.02.23 계화 육필 공원에서…….< (0) 2010.11.28 기다림 1 (0) 2010.11.28 '귀수자작시' Related Articles 산지기 2 꽃별 내리는 밤 우리사랑 계화 육필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