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수자작시 지난 추억 귀수 2010. 6. 3. 20:00 지난 추억 귀수 / 황 하 영 흘려 가버린 세월 속에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며 말없이 흘러버린 세월을 내 손아귀에 쥔 기쁨은 바로 당신 이었습니다. 수많은 추억들을 말하려 하였지만 이미 노아 버린 옛 추억들 때리 치는 이 비와 씻어 버렸습니다. 흘려버린 옛 세월을 난 다시 되새기면 다시 한 번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My Love Is Your Lif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사랑 음악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귀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신님 (0) 2010.06.08 파도 와 사랑 (0) 2010.06.08 그대의 모습 (0) 2010.06.03 봉수대 할미꽃 (0) 2010.05.27 당신은 하늘 (0) 2010.05.27 '귀수자작시' Related Articles 가신님 파도 와 사랑 그대의 모습 봉수대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