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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강물처럼/♬ Old Pop, 추억의 멜로디 ♬

Ritchie Blackmore-Ocean gypsy





Ritchie Blackmore-Ocean gypsy

Tried to take it all away,
Learn her freedom just inside a day
And find her soul to find there fears are laid

Tried to make her love their own,
They took her love they left her there
They gave her nothing back
That she would want to own

Gold and silver rings and stones,
Dances slowly off the moon
No one  else could know, she stands alone

Sleeping dreams will reach for her,
She can not say the words they need
She knows she's alone and she is free

Ocean Gypsy of the moon,
The sun has made a thousand nights
For you to hold

Ocean Gypsy where are you?
The shadows followed by the stars
Have turned to gold, turned to gold.

Then she met a hollow soul,
Filled him with her light and was consoled
She was the moon and he the sun was gold

Then she met a hollow soul,
Filled him with her light and was consoled
She was the moon and he the sun was gold.

Softly Ocean Gypsy calls
Silence holds the stars a while,
They smile sadly for her where she falls.

Just the time before the dawn,
The sea is hushed the ocean calls her
Day has taken her and now she's gone

Ocean Gypsy of the moon,
The sun has made a thousand nights
For you to hold.

Ocean Gypsy where are you?
The shadows followed by the stars
Have turned to gold, turned to gold

No one  noticed when she died,
Ocean Gypsy shackled to the tide,
The ebbing waves,
The turning spreading white.

Something gone within her eyes,
Her fingers, lifeless, stroked the sand
Her battered soul was lost,
She was abandonned.


모두다 버리려고 했어요.
오늘이 지나기 전에 그녀의 자유로움을 따라,
그녀의 두려움이 잠재해있는 영혼의 어딘가를 찾으려 했죠

사람들은 그녀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겠죠.
사람들은 그녀의 사랑을 가져가고, 그곳에 그녀혼자 남겨두었죠.
그들은 그녀에게 그녀가 원하던
그 어떤 것도 돌려주지 않았어요

금과 은의 귀걸이, 그리고 돌...
달 아래서 천천히 춤추는 그녀..
아무도 몰랐어요, 그녀는 홀로 서있는 걸...

잠들면 꿈은 그녀에게 닿을거예요.
그녀는 사람들이 원하는 말을 할수 없겠죠.
그녀는 그녀가 혼자이며, 또 자유롭다는걸 아니까요.

달에 사는 바다를 건너온 집시.
태양은 천만밤을 만들고,
당신을 붙들어두었겠죠.

바다를 건너온 집시, 당신은 어디있나요?
그림자는 별을 따라오고,
금으로 변한답니다. 금으로 변한답니다

그녀는 성스러운 영혼을 만났죠,
그녀는 그를 따뜻하게 보듬어주었죠.
그녀는 달이었고, 그 태양은 금이었습니다.

그의 뜨거운 빛때문에, 그녀의 눈을 멀고,
태양은 그녀에게 밤을 되돌려주었어요.
달은 시야에서 거의 잊혀지고 있었죠.

바다를 건너온 집시는 온화하게 얘기했죠.
침묵은 별을 잠시동안 잡고 있어요.
그 별들은 타락해가는 그녀에게 슬프게 미소지었어요.

새벽에 오기전에,
바다는 조용히 그녀를 불렀습니다.
하지만 낮은 그녀를 데려가고, 이제 그녀는 갔어요...

달에 사는 바다를 건너온 집시.
태양은 천만밤을 만들고,
당신을 붙들어두었겠죠

바다를 건너온 집시여, 당신은 어디있나요?
그림자는 별을 따라오고,
금으로 변한답니다

아무도 그녀의 죽음을 눈치채지 못했겠죠.
바다를 건너온 그 집시는 바다물결에 족쇄가 채워졌으니까요.
썰물의 파도,
넓게 하얗게 퍼져나가는 파도....

그녀의 눈안에서 무언가 사라졌어요.
그녀의 손가락은 기운없이 모래를 일격하죠..
그녀의 생기있는 영혼은 잃어버리고,
그녀는 버림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