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수자작시 눈물이 되어 귀수 2011. 6. 5. 09:34 눈물이 되어 귀수 / 황 하 영 슬픈 하늘에 별님이 내려요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이 피던 시절에 흰 눈이 눈물 되어 저 계곡 아래로 흘려가 버리네요. 사랑의 눈물이 되어 설음의 강물 되어 저 멀리 흘려 가내요. 사랑의 눈물이 그토록 아름다운 내 님이 강물이 되어 별님이 내리는 저 계곡 아래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詩 사랑 음악 사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귀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 2 (0) 2011.09.03 늘 푸른 나무처럼 (0) 2011.06.05 외로움 (0) 2011.06.05 별님 에게 (0) 2011.06.05 당신의 눈물 (0) 2011.06.05 '귀수자작시' Related Articles 길 - 2 늘 푸른 나무처럼 외로움 별님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