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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ed Me - Anne Murray You Need Me - Anne Murray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렸을 때, 당신은 그 눈물을 닦아 주었죠. 내 마음이 혼란스러워졌을 때, 당신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었구요. 나는 영혼을 팔아 버렸을 때, 당신은 그 영혼을 사서 나에게 다시 주었죠 그리고 나를 올려 주었으며 내게 존귀함을 주었습니다. 어쨌든 당신은 나를 필요로 했죠.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g again .. 더보기
Sorry Broken hearts and last goodbyes Restless nights by lullabies helps make this pain go away I realize I let you down, told you that I'd be around Building up the strength just to say I'm sorry for breaking all the promises That I wasn't around to keep You told me this time is the last time That I will ever beg you to stay But you're already on your way Filled with sorrow, filled with pain Knowing .. 더보기
Richard Clayderman - Mariage D'amour Richard Clayderman - Mariage D'amour 더보기
Flying To The Moon (떠난 날을 위한 엘레지 )  더보기
사색의 시간을 위한 뉴에이지 연주곡 사색의 시간을 위한 뉴에이지 연주곡 Chris Spheeris / Aria 外... 더보기
Love Bird - James Last Orchestra Love Bird - James Last Orchestra James Last Orchestra / Love Bird  더보기
Celtic Woman 아티스트: Celtic Woman 앨 범 명: Celtic Woman 앨범장르: 월드 스 타 일: 켈틱 (Celtic) 발 매 일: 2005-03-01 앨범정보 일 디보를 잠재울 켈틱음악의 여신들!!! 전 미국을 압도한 신비롭고 서정적인 켈틱 음악의 여신들!무려 42주간 빌보드 월드뮤직 차트 1위로 독주하며 전 미국을 열광케 한 여성보컬 그룹! 클로에, 메이브 등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를 사로잡았던 여성 보컬 솔로이스트들의 화려한 만남! 노을빛 붉은 머리와 푸른 눈빛, 새하얀 피부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아일랜드 켈트 여인들! WALKING IN THE AIR, DANNY BOY, YOU RAISE ME UP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팝, 뉴에이지, 영화 음악, 라이트 클래식 음악 등을 켈틱 우먼 만의 스타일로 편.. 더보기
Silver Pastures / Ralf Bach Silver Pastures / by Ralf Bach Loving Cello Ralf Bach 기타리스트 Ralf Bach는 독일 바바리아 태생의 키보디스트로서 본명은 Ralf Eugen Bartenbach인데 줄여서 랄프 바흐라 통칭한다. 그는 아버지의 바이올린으로 마리오 란자가 연주하였던 아리아 때문에 음악으로 항상 가득 차 있는 집에서 성장했다. 청소년기에는 비언어적 수단인 그림을 통해 마음속의 감정을 나타내는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페인팅 기술을 익혔다. 키보드를 연주하게 되면서, 작곡은 물론 피아노, 오르간, 플룻, 트럼펫, 아코디언, 타악기 등 수많은 악기를 다루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를 지원하고 있다. Ralf Bach는 전원 생활을 하는 까닭에 자연과 쉽게 벗할 수.. 더보기
뉴에이지 Lesiem Best 40곡 뉴에이지 Lesiem Best 40곡 01 Fundamentum 02 Roma (로마) 03 La Rose (장미) 04 Justita (정의) - 하나은행 CF 삽입곡 05 Liberta 06 Vanitas (허영심) 07 Africa (아프리카) 08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09 Aureus (하늘의 빛) 10 Ave Fortuna 11 Bonitas (선) 12 Britannia (영국) 13 Fides (신념) 14 Spes (희망) 15 Temparantia (중용) 16 Caritas (자애) 17 Patientia (인내) 18 Times 19 Invidia (질투) 20 Fortitudo (강인함) 21 Pater Patriae (절대자) 22 Navigator (항해가) 2.. 더보기
♥나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나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나 당신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끼거나 외롭다고 생각될 때 나를 찾으세요. 당신의 마음이 의심으로 흔들리고 자신감은 먼 기억처럼 사라질때 내 빛을 발견하세요. 당신의 삶에선 무엇인가 혼란스러울 때 내 지혜에 귀를 기울이세요. 당신의 몸이 아플 때 어머니가 따뜻한 죽을 끓여주시곤 했던 것처럼 당신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가족과 사랑에 대한 내 따뜻한 이야기가 당신을 고독한 동굴에서 걸어 나오게 할 것입니다. 용기와 참을성에 대한 내 이야기가 당신에게 생의 의지를 갖게 할 것입니다. 내 처방전에는 지혜와 영감을 주는 강한 약제가 포함돼 있습니다. 도전의 산이 앞을 가로막을 때 그 위로 걸어올라가 구름과 별들 .. 더보기
내 가슴 속에 숨어있는 사랑 내 가슴 속에 숨어있는 사랑 내 가슴 속에는 꼭꼭 숨어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늘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지만 그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보고 만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빗소리로 바람 불면 바람소리로 맑은 날은 고운 햇살로 다가오는 사랑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리움으로 눈물 흘리고 함께 할 수 없는 고통으로 가슴 아리게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깊어지는 사랑이 있습니다.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두 손 모으게 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아니 다음세상에서도 함께 하고픈 바램이 있는 사랑이 있습니다. 내 가슴속에는 꼭꼭 숨어있는 마지막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은 바로 당신입니다... 더보기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 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내려 노력했던 것처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자꾸 걸어왔던 슬픔의 길로 되돌아가려 하지 말아요. 앞으로 가야 할 삶의 길에도 슬픔의 시련은 있을 테니 지금의 고통으로 스스로를 성숙하고 강하게 하는 계기로 삼아요. 힘들고 아픈 이야기만을 쓰려 하지 말아요. 복잡한 생각은 파고들수록 다른 비극을 꾸며내니까요. 향을 피우고 고요한 음악을 벗삼아 생각을 정리해요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 더보기
마침내 그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 속을 빠져나가며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가 묻힌 곳이란다." 나이 많은 미국인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한 미국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가만 들어보니 아이 울음소리였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소리는 눈 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눈에서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던 미군 병사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습니다. 한 아이가 어머니 품안에서 옷에 둘둘 말린채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더보기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줍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합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 더보기
인문견답 미국의 도시 Seattle에는 승객과 승용차를 동시에 태우는 Ferry를 타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언젠가 조개를 캐러 Seattle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으로 갔다. 우리 일행은 Ferry를 타고 가기 위해 주차장에 순서대로 자동차 행렬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Ferry가 있는 곳을 향하여 차들은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필자의 일행도 차를 움직이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옆에 있던 차들이 다 떠나고 우리가 있는 차례가 되었는데 앞에 있는 차들이 움직일 기미가 없었다.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밀어 보니 우리 줄 제일 앞에 있는 차에 젊은 여자가 손으로 무엇을 가리키며 “Open it!"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 생각에 그 여자의 차안에 사람이 있는 줄로 알았다. 어찌된 영문인지 주위의 사람들.. 더보기
제가 언제 우리 한국말은 대화를 들어보면 “나”를 어떻게 지칭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상대자의 신분(지위)을 짐작 할 수 있다. 친구 사이나 연령이 비슷하면 “내가 이렇게 했다.”라고 하지만 자기보다 나이가 위거나 어른한테는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라고 표현한다. 자신의 말을 듣는 상대의 호칭도 “나”라고 했을 때와 “저”라고 했을 때는 달라진다. 어감을 살려 주려면 “내가 했다.”라는 것이 “내가 했습니다.”보다는 귀에 거슬리지 않게 된다. 오히려 “제가 했습니다.”가 어감을 살려 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한테 할 말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고, “제가 (형)님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고 표현한다. 대화를 잘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자신을 어떻게 지칭(내가, 제가) 하느냐가 중요하다. 자신의 말을 듣는 사람.. 더보기
나비의 교훈 나비의 교훈 나비가 고치에서 작은 구멍을 내며 막 나오려고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을 발견한 어떤 사람이 나비가 고치를 힘들게 뚫고 나오는 모습을 살피며 기다리게 되었다. 몇 시간을 기다렸지만 나비는 그 작은 구멍으로 뚫고 나오지를 못했다. 그뿐 아니라 그래 가지고는 영영 나오질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나비를 도와주기로 하고 가위를 가져와 고치를 찢어 주었다. 비로소 나비는 쉽게 고치를 빠져 나오게 되었지만, 나비는 아주 작고, 찌부러진 상태와 가냘픈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 사람은 이 나비가 언젠가는 날개를 활짝 펴고 더 커서 자기 몸을 튼튼히 지탱할 만큼 되기를 기대하면서 지켜보기로 했다.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그 나비는 계속 말라비틀어진 몸뚱어리와 찌그러진 날개를 .. 더보기
장애인의 날은 언제죠? 많은 사람들이 한 곳을 향하여 잰 걸음을 하고 있다. 마치 급보(急步-빠른 걸음) 경주라도 하듯이 말이다. 빠른 발걸음들은 승강기 앞에서 멈추어 앞 다투어 서로 먼저 들어가려고 아우성이다. 승강기를 먼저 타야만 하는 것이 권리인지 아니면 의무인지 하는 사명감마저 갖고 좁은 승강기 문이 열리자 우르르 들어들 가려고 하는 것이다. 전철에서 내려 노약자를 위해 설치된 승강기를 타려고 하는 상황이었다. 서로들 밀치고 제치는 과정을 통해서 어느새 승강기는 더 이상의 발걸음을 안으로 허락하지 않을 만큼 꽉 차게 되었다. 정원 초과가 되어버린 승강기의 문은 열린 상태로 경고음을 울리고 있었다. 안에 있는 사람들 중 한 두 사람은 승강기에 내려야 한다. 그런데도 아무도 승강기에서 내리는 사람은 없다. 서로 “나는 아니.. 더보기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코너는 수많은 자기 계발서들로 빽빽하다. 이 책들은 다양한 기법으로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주고 지침을 알려준다. 이제는 자기 계발서가 제시하는 수많은 지침과 법칙을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그러나 책을 통해 얻은 그 지침들을 실행에 옮기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영어의 알파벳이 ‘A’로 시작하는 이유는 ‘Action(행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인간적 삶의 존재 근거는 생각과 아이디어, 머리가 아니라, 단순한 실천이라도 진지하게 반복하는 우직한 손과 발에서 유래한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어리석은(愚) 노인(公)이 산(山)을 움직인다(移)는 뜻이다. 거대한 산을 움직이는 힘은 이리저리 머리 굴리는 사람이 아니라 불가능하다고 생각하.. 더보기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한국벤처농업대학에서 농민과 함께 뒹굴며 살아온 지도 어느덧 8년째다. 그 안에 내가 존경하는 ‘행복한 농사꾼’이 있다. 섬진강 자락이 내다보이는 3,000여 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청매실농원의 ‘매실 아지매’가 바로 그분이다. 농촌관광의 원조인 그녀는 “앞으로는 사람들을 자꾸 농장으로 불러들여야 한데이”, “내 보래이 사계절에 볼 수 있는 꽃을 다 심어 놓았다 아이가”, “한번 와서 보래이, 기가 막히다~”하면서 1월에서 12월에 피는 꽃 이름을 술술 말씀하신다. 그분은 이른 새벽 발목을 적시는 이슬에서 자기만의 ‘보석’을 발견하며 살아간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산밭을 일구는 매듭 굵은 손을 가진 그분이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농사꾼’임에 틀림없다. 또한 ‘밥상이 약상’임.. 더보기
마음으로 소통하라 마음으로 소통하라 가끔 차를 두고 지하철을 이용할 때면 습관처럼 신문 가판대로 향한다. 지하철 안에서 신문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다. 그날도 나는 여느 때처럼 지하철 신문 가판대로 향했다. 그리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신문을 파는 매우 특별한 가판대를 목격하게 되었다. 가판대 주변은 신문과 잡지 머리기사를 살피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조간신문과 석간신문의 머리기사를 번갈아 보며 어느 신문을 살까 고민하고 있는데, 키가 큰 중년의 외국인 한 분이 다가와 영자 신문을 집어 들었다. 그때 신문 하나를 움켜쥔 칠순 남짓한 주인 아저씨의 손이 가판대 밖으로 나왔다. “우리 단골 오셨네. 어제는 안 들러서 신문 챙겨 놓았어요. 기다렸는데 이제 오셨네요.” 신문을 받아 든 외국인은 고개를 숙여 고마움을 전하더니 .. 더보기
棄官歸鄕 기관귀향 棄官歸鄕 기관귀향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 申淑 신숙 - 耕田消白日 경전소백일 밭을 갈면서 한낮을 보내고 採藥過靑春 채약과청춘 약초를 캐면서 청춘을 넘기네 有水有山處 유수유산처 물이 있고 산이 있는 곳에서 無榮無辱身 무영무욕신 영화도 욕도 없는 자유운 몸 벼슬살이를 버리고 산골에 들어와 산다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인가. 농사지으며 하루를 보내고, 틈틈이 약초도 캐다 보니 한 청춘이 다 갔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후반부에서는 초야에 묻혀 사는 삶에 적응하고 속세의 영욕을 초탈한 경지를 보여 준다. 이 시를 감상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글자의 대칭이다. 흰 白과 푸를 靑, 있을 有와 없을 無, 물 水와 묏 山, 영화 榮과 욕될 辱 등이다. 山水가 無爲自然이라면 榮辱은 有爲俗世다. 이것 역시 대칭을 이.. 더보기
山寺夜吟 산사야음 산사의 밤 山寺夜吟 산사야음 산사의 밤 - 鄭澈 정철 - 蕭蕭落木聲 소소낙목성 나뭇잎이 지는 쓸쓸한 소리를 錯認爲疎雨 착인위소우 성근 빗소리인줄 잘못 알고서 呼僧出門看 호승출문간 스님에게 문을 나가 보라 했더니 月掛溪南樹 월괘계남수 시내 남쪽 나무에 달만 걸렸다네 더보기
인생의 오후에는  더보기
+:+흘러내리는 그리움+:+ .  더보기
클릭하여 보세요 그림을 클릭해서 영상과 글을 보고 아래◀ ▶을 클릭해서 더 보세요 1.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2.참 좋은 아침 3.사랑이란 4.그대는 누구십니까 5.외로운 바다 6.좋은 이유 7.사랑하는 사람은 8.보고싶은 사람아 9.사랑의 향기 10.오늘같은 날에는 11.사랑과 그리움 12.너에게 달려갈 수 있었으면 13.사랑의 감정으로 1 14. 그대가 오는 소리 15.나를 지배하는 사랑 16.아쉬운 사랑 17.어쩌면 좋지 18.생각에서 걸어 나온 19.그대에게 적은 편지 20. 갈대와 연못 21.가고 싶은 곳 22.가슴에서 나는 소리 23.사랑에 젖고 싶다 24.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25.너를 안고 싶다 26.그리움이 깊다보면 27.사랑하니까 28.나뭇잎 편지 29.나도 어쩔 수 없었어 30.첫 눈 오는 .. 더보기
중년의 하루  더보기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 더보기
별 / 장호걸  더보기
낮은 음계 / 강애숙  더보기